[THB Korea] 제147호 뉴스정리(2019-09-11)(약식)
본문
[THB Korea] 제147호 뉴스정리(2019-09-11)(약식)
*즐겁고 편안한 추석명절 보내시길 바랍니다. 감사합니다.
■전국 흐리고 중부지방 오전·남부지방 밤까지 비
■조국, 취임 직후 원포인트 인사…'검찰개혁 추진 지원단' 구성
■장제원 아들 측 "아는 형과 '운전자 바꿔치기'…혐의 인정"
■영덕 오징어업체 외국 근로자 질식사고는 인재…안전장비 미착용
■나경원, '아들 연구 제1저자' 논란에 "특혜 없어…조국 물타기"
■또 미뤄진 내년 달 궤도선 발사…이번엔 "기술 문제"
■北 발사체 '내륙횡단'…정밀도·유도기능·비행성능 과시
■'대마 밀반입' CJ 장남 구속기간 연장…공범 유무 수사
■도로공사 여성 요금수납원, 상의 탈의 시위까지…9명 연행
■오늘부터 서울에 하늘색 수소택시 달린다…4년 운행해 성능 검증
■대통령, 태풍피해 복구 중 순직 소방관 추모…"고귀한 희생"
■귀성 서두르다 '쾅'…추석 연휴 전날 교통사고 최다
■빈번한 개물림 사고…반려견 외출 목줄 길이 2m 제한 추진
■함정용 방어유도탄 국산화…'해궁' 첫 양산단계 돌입
■9·10월 아파트 9만여가구 분양…상한제 앞두고 밀어내기 '봇물'
■'생계급여 수급자' 근로소득 30% 공제…부양의무자 기준 완화
■서울 9월분 재산세 강남구 6천819억·도봉구 358억…19배 차이
■대법 '배출가스 인증위반' BMW코리아 벌금 145억 확정
■"2015년 수리온헬기 추락, KAI에 책임 없다"…정부 패소
■'한강 몸통시신 사건' 피의자 장대호 구속 기소
■임금교섭 결렬 KTX·SRT 승무원 11일부터 엿새간 파업
■아시아나 적격 인수후보 4곳으로 좁혀져…"각사 통보"
■'쇼트리스트' 선정…"애경·현산-미래에셋·KCGI·스톤브릿지캐피탈 포함"
■정의당 "병사 100만원 월급시대 열겠다"…병영 혁신안 발표
■한국, 8월 세계 선박수주량 최다…4개월 연속 1위 지켜
■英하원, '조기총선' 재차 부결…존슨 "브렉시트 연기 못해"
■"LG, 러시아 스마트폰 시장서 조만간 철수할 듯"
■효성그룹, 세무조사 추징금 1천522억원 부과받아
■한국 사립대학 등록금 OECD 4위…일본보다 낮아져
■해외금융계좌 신고대상 확대에 개인 2배 급증…평균 43억원
■배추·무 가격 오름세…낙과 피해 과일류 가격 상승 전망
■군산 미군기지 오수 누출…부근 주민 '악취' 시달려
■여수 바다로 적조 경보 확대 발령…고밀도 적조띠 광범위 분포
■신종마약 '야바' 국내반입 급증…검찰, 국제공조로 단속 강화
■불법 촬영물 공유 '기자 단톡방' 멤버 12명, 검찰 넘겨져
■韓日 불교계, 양국 관계개선 시동…공동성명 내기로
■빅데이터·디지털 포렌식 활용해 노동법 위반 적발한다
■1천t급 바지선, 인천 대이작도 선착장 충돌…기름 유출
■서울 상도동 도로서 가로·세로 1m 포트홀 발생
■구리서 편의점 흉기 자해 난동 30대 검거
■무주 향로산 정상에 '33m 태권브이' 동상 추진 논란
■전자발찌 찬 채 선배 약혼녀 살해 30대 사형 구형
■한국축구, 월드컵 예선 첫 경기서 투르크멘 제압…북한은 2연승
■[코스닥]2.52p(0.40%)내린623.25
■[코스피]12.53p(0.62%)오른2,032.08