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THB Korea] 제140호 뉴스정리(2019-08-13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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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THB Korea] 제140호 뉴스정리(2019-08-13)
■전국 다시 무더위…낮 최고 36도 '찜통더위'…중부 새벽에 비 그쳐
■9호 태풍 '레끼마' 소멸됐지만..10호 태풍 '크로사' 북상 중
■태풍 '크로사' 접근 日 벌써 피해 속출..6명 사망·실종
■시위대 점거 홍콩 국제공항 " 오전 6시부터 운항 재개 계획"
■정부, 백색국가서 일본 제외…日조치에 '맞대응'
■분양가 상한제 이르면 10월 시행…재건축·재개발 '초비상'
■2022수능 문이과 통합 취지 퇴색…"시험 볼 고1, 따로 준비"
■'머리카락 커튼' 사용하다 결국 머리채 잡힌 고유정
■올리브영·랄라블라·롭스, '혐한 논란' DHC 판매중단
■베트남 주둔 일본군 '위안소', 프랑스군 문서로 첫 확인
■1인 자영업자 53% "주 52시간 이상 근무…질병·실업에도 취약"
■월급쟁이 평균대출액 4천76만원…40대, 6천만원 육박
■北, 南에 잇단 '막말' 비난…대내용 매체엔 보도 안해
■'신림동 강간미수 영상' 30대 첫 재판…"성폭행 의도 없었다"
■전두환 명예훼손 재판…5·18 당시 군인들 법정 설까
■ 태반성장 인자가 되레 류머티즘 관절염 악화…세계 첫 발견
■직지원정대 "히말라야 발견 시신 10년 전 실종 대원 확실시"
■외교부 "크로아티아 국립공원서 韓 관광객 부녀 숨진채 발견"
■"강제징용 판결, 2005년 민관공동위 연장선"…개인청구권 유효
■순찰차 사적 이용·뺑소니에 성매매 의혹까지…도넘은 경찰 일탈
■쓰레기 나 뒹구는 청정계곡…"먹고 그대로 버려"
■구직급여 지난달 7천589억원 지급…또 역대 최대치
■'다이어트에 특효' 과장 광고 유튜버 밴쯔 벌금 500만원
■수원서 40대 남성 흉기에 찔려 숨져…"용의자 추적중"
■트럼프, 재선캠페인 모금행사서 韓방위비 인상 '자화자찬'
■8월 1~10일 수출 22% 감소…對일본 수출 32%↓ 수입 19%↓
■전체 범죄 줄어드는데 사기는 급증…전년 대비 16% 늘어
■올 상반기 은행 이자이익 20조원…5분기 연속 10조원대
■독도방어훈련, 한미연습 끝나는 20일 이후 실시될 듯
■수자원공사 "납 성분 검출 수도계량기 8만5천개 회수…재설치"
■소비자원 "지난달 콜라·어묵값 내리고 고추장·케첩 올라"
■천안 공장서 화재…질산·황산 혼합용액 3t 누출
■軍, 국방·군사시설사업 참여해 기밀누설하면 7년이하 징역
■로마·피렌체 등 폭염 적색경보…지표면 온도 50도 육박
■'신작 효과 언제쯤' 게임업계 '빅3' 3N, 2분기도 부진의 늪
■은수미에 벌금 150만원 구형…내달 2일 선고공판
■9년간 이어진 광화문 현판 제작 논란 종지부 찍는다
■브렉시트 '안전장치' 놓고 EU-英 팽팽한 기싸움
■ "소니 또 제쳤다"…삼성, 업계 최초 '1억화소' 이미지센서 출시
■거제서 폭염속 밭일하던 80대 숨져…경남 올해 첫 온열질환 사망
■'5천억대 유사수신' 업체대표 징역형 추가…20명 법정구속
■익산 보석박물관 '기모노 일본 여인' 전시회 취소 논란
■수공 단양 패러글라이딩 착륙장 폐쇄…업체들 반발
■수원신갈TG 오산방향 신규 진출로 28일 개통
■"서울시 공무원 10명 중 9명, 공무직 명예퇴직 수당 반대"
■여름철 집중 발생 '비브리오 패혈증'…"어패류 익혀 먹어야"
■보훈처 "中하얼빈 안중근 의사 유묵비 보수완료"
■청사초롱 들고 창덕궁 한 바퀴…달빛기행 올해로 10년
■광복절 오후 8시 15분, '서울로 7017'에선 아리랑 합창
■파주·김포 등 말라리아 매개 모기 급증…"야외활동 주의"
■ '혐한' DHC 모델 정유미 측 "초상권 철회·활동중단 요청"
■현역 육군 중위 '데이트폭력' 혐의로 긴급체포
■미스트롯 송가인, 전남도 홍보대사 출연료 놓고 왈가왈부
■부천 모텔서 50대 여성 양손 묶여 숨진 채 발견
■한일 '미래' 키워드 꺼낸 文대통령…극일-대화 '투트랙' 재확인
■평화당發 정계개편 움직임에... 여야3당 ‘일단 선긋기’
■평화당 비당권파 탈당 "대안신당 건설"…정동영 "구태정치" 비난
■달아오르는 '조국 법무' 공방…"국민여망 부응" vs "지명 철회"
■“트럼프의 터무니없는 방위비 증액 요구, 주한미군 철수 위한 발판”
■대북 실무협상 맡아온 비건, 주러 미국대사로 유력 거론
■靑, 北외무성 담화에 "한미훈련 끝나면 실무협상 하겠다는 것"
■이해찬, 양향자 출마설 제동... "총선만 신경 쓰는 정당 아냐" 주의
■“소재·부품 국산화위해 화학물질 규제 日 수준으로 완화해야”
■日외무 부대신 “韓 백색국가 제외, 대항조치면 WTO 위반”
■올리브영·랄라블라·롭스, '혐한 논란' DHC 제품 판매 품목서 제외
■'잘가요 DHC' 화장품 매장서 빼고, 광고모델도 거부
■'위안부 논란' 입 연 이영훈, "상처 된다고 생각지 않아"
■'에반게리온' 작가, 韓 비하 불구 "그래도 볼거 잖아"
■도쿄·오사카서도 "NO 아베"..양국서 8·15 집회 연다
■백색국가 카드' 주고받은 한일…대일 수출도 대폭 까다로워진다
■"강제징용 판결, 2005년 민관공동위 연장선"…개인청구권 유효
■회장 사퇴에도 소비자들 "불매하겠다"..'진퇴양난' 한국콜마
■희토류 사용 줄이면서 더 강한 자성 갖는 나노자석 개발
■없는 살림 평화당, 총선 8개월 앞두고 공중분해
■강감찬함, '호르무즈'로 뱃머리 돌릴까..이란은 "경고"
■외교부 "크로아티아 국립공원서 韓 관광객 부녀 숨진채 발견"
■역대 최대 구직급여 논란…"고용 한파" vs "사회안전망 확대"
■월급쟁이 평균대출액 4천76만원…40대, 6천만원 육박
■2022수능 문이과 통합 취지 퇴색…"시험 볼 고1, 따로 준비"
■2022수능 국어·수학, 공통-선택과목 75대 25 비율 출제
■몸속 지방 쌓아 살 찌게 하는 '특정 단백질' 찾았다
■고유정, '전남편 비정상 성욕 탓'..유족 "고인 매도" 분노
■1인 자영업자 53% "주 52시간 이상 근무..질병·실업에도 취약"
■은수미에 벌금 150만원 구형.."운전기사 기부행위"vs"자원봉사"
■육군 중위, 여자 친구 무차별 '데이트 폭력' 긴급체포
■갈비 먹다 17명 쓰러져.."창문 닫고 숯불 피워"
■부천 모텔서 50대 여성 양손 묶여 숨진 채 발견
■관악구서 북한이탈주민 어머니와 아들 사망..경찰 "아사 추정"
■'상산고 다툼 법정行'…전북교육청, 교육부 상대 대법원 소 청구
■지인 딸 납치범 19시간 만에 검거…피해자 무사 구조
■'다이어트에 특효' 과장 광고 유튜버 밴쯔 벌금 500만원
■"北 막말 왜 침묵하나".."속내는 도와달라는 것"
■19시간 동안 벌인 빗나간 납치극..렌터카 이용 치밀한 범행
■터널내 역주행 차량 신고에 경찰 '헛다리'..시민들이 사건 해결
■중국서 줄기세포 시술 중 사망..'불법 원정시술' 추적해보니 불법
■시위로 운항 중단됐던 홍콩 국제공항, 내일 오전 6시부터 재개
■7개월 딸 살해한 어린 부부…혐의 인정했던 엄마 법정서 번복
■'성희롱 가사' 래퍼 블랙넛 2심도 징역형 집유…"모욕에 해당"
■전두환 5·18 재판…헬기 조종사 증인 신청 인정될까
■'강제추행' 사진작가 로타, 항소심도 징역 8개월 실형
■지하철에 나타난 주52시간…9시 출근·6시 퇴근 늘었다
■'버닝썬 사태' 최초 폭로자 김상교 협박한 SNS 운영자 등 고발
■혈액 수급 어려워지자 광주 교직원들 '헌혈 행렬'
■사우디 아람코, 인도 릴라이언스 지분 20% 인수
■국토부 "상한제 개선으로 분양가 70∼80% 수준으로 떨어질 것"
■분양가 따라 집값 뛰는 악순환 끊는다..재건축 '초비상'
■[민간택지 분양가상한제] 분양 임박한 서울 66개 단지 '직격탄'
■홍남기 "분양가 상한제 적용하려면 부처간 협의 필요"
■글로벌마켓, 무역전 장기화+노딜 브렉시트 우려에 안전자산 랠리 지속
■[프로야구 순위]
SK.키음.두산.LG.NC.KT.KIA.삼성.롯데.한화
■맨유, 25년 만에 '첼시전 4-0 승'..리그는 '54년 만'
■발렌시아 공식 계정, 이강인에 "우리의 자랑"
■류현진, 한·미 통산 150승… 시즌12승·ERA 1.45 '화려한 복귀전'
■류현진 "사이영상 때문에 무리하지는 않을 것"
■LA타임스 "류현진 ERA, 다저스 전설들 이미 뛰어넘어"
■"잰슨 뜯어고치자" 다저스 수뇌부, WS 승부수 '올인'
■3년 연속 20홈런 D-1, 추신수 '2볼넷' 숨고르기
■축구협회, 횡령·성폭행 의혹 정종선 고교연맹 회장 직무 정지
■美트럼프 '입'에 환율 들썩... 3년5개월만 최고치
■美, 경기침체 공포 속 '마이너스 국채 금리' 우려 확산
'■개미판 키코'되나…해외 금리연계 DLS 수천억대 손실 폭탄 조짐
■증시·외환 패닉에도... 외국인, 한국 국채 '1조'나 싹쓸이
■코스피 사흘째 상승…개인 '사자'에 1,940선 회복
■[코스피]4.54P(0.23%) 오른 1942.29
■[코스탁]4.13P(0.70%) 오른 594.17
■[환율] 7.00원(0.58%) 오른 1219.00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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