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THB Korea] 제135호 뉴스정리(2019-08-05)

■오늘푹푹 찐다…서울 낮 최고 37도 폭염 계속, 오늘 절정..내일부터 태풍 영향..

■태풍 '프란시스코' 6일 밤 남해안 상륙…내륙서 북상 전망

■당정청, 日대응 예산 '1조＋α' 편성키로…"정책수단 총동원"

■對日 '총력체제' 가동한 靑…광복절 앞두고 '극일 여론전' 절정

■'소녀상' 전시 중단 강행…한일 양국서 거센 '역풍'

■미쓰비시전기 등 日 차부품사, 10여년간 우리나라서 납품 담합

■개각 이르면 금주 후반 단행…법무·농림·여성 등 6∼7명 거론

■현대중 "또 쟁의조정 신청한 노조, 파업 벌이려는 의중"

■경찰, '불법업소 논란' 대성 건물 압수수색…관련자료 확보

■에스퍼 美국방 금주 방한…'방위비·파병' 메시지 촉각

■인도네시아 자카르타 수도권 대정전…교통·통신 마비

■올해 경제성장률 2%대 '흔들'…금융위기 후 최저로 하락 우려

■軍, 한일관계 감안해 미뤄온 독도방어훈련 이달중 실시 검토

■한미, 내일부터 연합연습 돌입…軍, 대북감시태세 강화할 듯

■"韓日의원들, '양국 정부·기업 공동펀드 조성' 동일입법 추진"

■美 텍사스 이어 오하이오서 총기난사…용의자 포함 10명 사망

■美 '중거리 미사일 아시아 배치' 발언…국방부 "韓 가능성 없어"

■홍콩서 한국인 1명, 송환법 반대 시위 현장서 체포돼

■펄펄 끓는 가마솥더위…바다·계곡 등 피서 절정

■서울 동북·동남 12개구 오존주의보…"실외 활동 자제"

■위안부 피해 할머니 또 별세…이제 생존자 20명

■베트남 "제재결의 따라 北노동자 51명 송환"…유엔에 보고

■수능, 100일 앞으로…"객관적 자기평가·학습전략 필요"

■상반기 '잘 나간' 日 항공노선, 하반기는?…中 노선은 회복세

■한일 갈등 속 양국 다문화가정 2세들 일본 탐방

■'의식불명·거동불가 환자' 가족이 대신 약 처방받을 수 있다

■日수출규제에도 외국인 삼성전자·SK하이닉스 주식 '쇼핑'

■대기업 상반기 영업이익 40% 급감…반도체 부진이 '치명타'

■한국 보유 식물 유전자원 25만여건…日 제치고 세계 5위

■ ARF 외교전 먹혔다…의장성명에 日겨냥 '자유무역' 기술 강화

■주요은행 7월 가계대출 4조6천억 증가…올 들어 최대폭

■5일부터 주민등록 사실조사…학령기 미취학 아동 등 조사

■이달 중 굵직한 교육정책 쏟아진다…사학 혁신·일반고 강화

■"실손보험 손해액 급증…비급여 의료비 통제해야"

■대구 식자재 마트서 불…판매 물품·건물 등 타

■폭염에 시원한 맥주 한잔?…"이뇨작용으로 탈수증 위험"

■증시 급락에 '빚내 투자' 신용잔고 9개월 만의 최저

■日경제보복 후 반사이익 수혜株 시총 2조원가량 늘어

■강원 산불피해 복구비 385억원 증액…추경 1천703억원

■올해 서울 강수량 평년 절반에 그쳐…중부지방 가뭄 괜찮나

■인천 시멘트 제조업체서 슬래그에 파묻혀 작업자 1명 사망

■'DMZ 평화:울림 아리랑 세계대축전' 16∼17일 강원 고성서

■28회 허위 입원해 보험금 1억원 챙겨…60대 집행유예

■식약처, '희귀암 유발' 엘러간 인공유방 회수…"이식 중단"

■덤프트럭 수리하려다 차량에 깔려…1명 사망·1명 중상

■고창 밭에서 80대 노파 숨진 채 발견…열사병 추정

■여름 바다 불청객 '고수온·적조·해파리' 몰려온다

■내년 '사이언스파크 이노페어' 대구서 개최…테크노파크 한자리

■"해질녘에 쇼핑한다"…무더위와 열대야가 바꿔놓은 소비패턴

■네이버 모바일 첫 화면에 뉴스 재등장…"재난재해 등 시험 중"

■보육교사로 일한지 1주일만에 3∼4살 원생들 반복 학대

■가전은 '메이드인 코리아'…삼성·LG, 美JD파워 평가 '싹쓸이'

■강타, 연애사 논란에 활동 제동…"신곡 취소, 지난 시간 반성"

■日 신주쿠서 '아베 정권 타도' 집회 열려

■日 외무성, '반일시위 빈발' 한국 여행 주의보

■홍수로 잠긴 인도 서부도시에 악어 물속 활보…개 공격하기도

■靑 "8월 개각 일정, 日경제보복과 무관…금주 후반 전망"

■당정청, 일본 경제보복 대응 ‘소재·부품·장비 경쟁력 강화 대책’

■김상조 "기업들의 불안감 증가, 아베 정부가 노린 측면"

■성윤모 장관, 11개 업종대표들과 주말회의…日 수출규제 대응 논의

■[기고 이만수] “야구인이기전 대한민국인... 일본 불매에 동참하며”

■"한일 냉각기 오래 갈 것... 이해관계 절충점 찾아야"

■이낙연 “정부, 日 대응 대책 4가지...소재부품산업 키워 과도한 의존 탈피”

■정부, 이번 주 '소재·부품·장비 경쟁력 강화대책' 발표

■당정청 "내년 日대응 예산 1조+α..소재·부품 상시법 전환"

■日 1차 경제보복 한 달.. 진구렁으로 빠져든 한일관계

■미쓰비시전기 등 日 차부품사, 10여년간 우리나라서 납품 담합

■소녀상 머리에 종이봉투 수모.. 日시민들 "표현의 자유 차단, 아쉽다"

■일본은 왜 '독도 출격' 하루만에 자국 언론서 ‘거짓말’ 들통

■한국당, 김재원 예결위원장 ‘음주 추경’ 시인...황교안 “엄중 주의”

■한국당, '패스트트랙 수사' 3차 소환도 불응..강제수사 나설까

■윤석열號 검찰, 조직안정 총력..줄사표에 이틀만에 후속인사

■靑참모들 "日, 무도하다" 연일 직격.."日관료들, 습관적 거짓말"

■바른미래, '검은세력' 놓고 당내 공방..대화·녹취록 폭로전

■올해 경제성장률 2%대 '흔들'…금융위기 후 최저로 하락 우려

■5일부터 주민등록 사실조사… 학령기 미취학 아동 등 조사

■내년부터 '차로이탈경고장치' 달지 않은 버스·트럭에 과태료

■'의식불명·거동불가 환자' 가족이 대신 약 처방받을 수 있다

■상산고 사태 법정까지 갈까?.. 이르면 5일 판가름 날 듯

■'시험지 유출 의혹' 광주 사립고교, 1학년도 문제집 베껴

■현대중 "또 쟁의조정 신청한 노조, 파업 벌이려는 의중"

■18년 전 얻은 우울증으로 극단적 선택한 경찰관 '순직' 인정

■보육교사로 일한지 1주일만에 3∼4살 원생들 반복 학대

■"트럼프, 아베에 北 단거리미사일 발사 '용인' 의사 전달"

■대사관 상급자가 부하 성추행… 법원 "국가는 감독책임 없어"

■이해찬 "한일관계 이제 큰 변곡점…日, 결국 선 넘어 도발행위"

■강병원 "3년간 일본상품 피해구제 신청 1134건..ABC마트 1위"

■일본에 에볼라 의심 환자 귀국..민주콩고 방문 후 고열

■일본군 '위안부' 피해 할머니 올 5번째 별세..생존자 이제 20명

■은행권, 日 피해기업 금융지원 동참.."비올때 우산 뺏지 않겠댜"

■경제 넘어 비경제 분야까지..'가장 가깝지만 가장 불편한 이웃' 된 일본

■'식품·폐기물 안전강화'..일본 수입품 방사능 검사 강화되나

■상반기 '잘 나간' 日 항공노선, 하반기는?…中 노선은 회복세

■軍, 한일관계 감안해 미뤄온 독도방어훈련 이달중 실시 검토

■수능, 100일 앞으로…"객관적 자기평가·학습전략 필요"

■여름 바다 불청객 '고수온·적조·해파리' 몰려온다

■美 엘패소 월마트서 총기 참사‥20명 사망·26명 부상

■또 백인우월자의 소행?..美총격범 "히스패닉이 텍사스 장악"

■필리핀 중부 여객선 3척 침몰 사망자 17명으로 늘어

■美신임 국방장관 9일 방한… 호르무즈 파병 '언급' 주목

■한미, 5일부터 연합훈련 실시…北 도발 여부 '촉각'

■車업계, 일본산 부품 대체 총력… "단기영향 제한적"

■'올리브영' CJ올리브네트웍스 납품사에 온갖 갑질..과징금 10억

■'택시 사납금제' 전면 폐지.. 기사·회사 희비 엇갈려

■강타-오정연-우주안 스캐들 일단락...우주안 "악성 댓글·루머에 법적 절차"

■충북대병원 "조은누리양 평소 모습 회복..이번 주 퇴원 가능"

■'마산로봇랜드' 개장일자 맞추려 '위조 준공서류' 파문”

■분양 앞둔 재건축·재개발 단지 상한제 피해도 '산넘어 산'

■자동차 수출액 4년 만에 최대…SUV·친환경차가 이끈다

■문은상 신라젠 대표 "펙사벡 신약 가능성 여전…발빼기 아니다"

■'의식불명·거동불가 환자' 가족이 대신 약 처방받을 수 있다

■[프로야구 전적]한화.삼성.롯데.KT.KIA.

■'하피냐 영입해도 이강인 남는다'.. 발렌시아, 수뇌부 갈등 봉합

■황인범, 4개월 만에 MLS 2호골, 벤쿠버는 10경기만에 승리

■기성용, 프리시즌 5연속 선발 제외..후반 45분간 출전

■오승환도 없고, 강정호도 없고.. 류현진 빼고 전멸한 KBO리그 출신

■"亞 최초 가능성" 日야구팬, 류현진 사이영상 수상 전망

■추신수, 9회말 대타 출루..TEX 연장 끝내기 승리

■정현, 복귀전 청두 챌린저 테니스 우승

■‘PGA 첫 우승 성큼’ 안병훈 “최종일, 내 최고의 플레이 하다

■한국 여자 배구, 멕시코 꺾고 2연승... 5일 러시아와 격돌

■증시전망] 코스피, 대외악재 여전하지만 2000선 회복 시도

■[코스피]19.21P(0.95%)내린1998.13

■[코스탁]6.56P(1.05%)내린 615.70

■[환율]11.50원(0.97%)오른1200.50원