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THB Korea] 제139호 뉴스정리(2019-08-12) – 헤드라인 약식
본문
[THB Korea] 제139호 뉴스정리(2019-08-12) – 헤드라인 약식
■태풍 '레끼마' 영향 전국 흐리고 비…제주 시간당 30mm ‘강한 비’..
■기상청 "백령도 서북서쪽서 규모 2.1 지진 발생"
■태풍이 몰아낸 전남지역 폭염..호우주의보 뒤이어
■한라산에 277.5mm 폭우..제주 12일까지 비바람 계속
■태풍 '크로사' 15일 일본 관통할 듯…울릉도·독도 16일 영향
■北 대남비판에도 靑 '신중모드'…"북미협상 복원 큰틀 안흔들려"
■고심하는 文대통령…광복절 극일·평화메시지 '수위조절' 주목
■'조국 법무' 與野 공방 가열…"사법개혁 적임" vs "의혹 투성이"
■8월 실무→9월 고위급→연내 정상회담?…북미협상 시간표 주목
■화장품 DHC의 방송도, 유명 애니메이터도…日 잇단 '혐한' 망언
■日수출규제 피해기업에 지방세 신고·납부 유예…감면도 추진
■김학의 억대 금품수수 추가 포착…수뢰액 3억 넘을 듯
■말복 맞아 '개 식용금지' 집회…"복날엔 시원한 수박을"
■신도시 넘쳐나는 상가 공실…처음부터 수요예측 정밀하게
■1천400차 맞는 수요시위…한·일 등 10개국 34곳서 개최
■고유정, 12일 법정에서 처음 모습 드러낸다
■화성시 폐금속 분말 보관창고서 불…"9시간 넘게 진화 중"
■성범죄 美억만장자 엡스타인 극단적 선택에 피해여성들 '분노'
■금융사서 판 파생상품 대규모 손실 우려…당국 실태 점검
■"노트10 디자인, 미니멀리즘 추구…이어폰잭 뺄 때 됐다 판단"
■이란 "한국, 美 '호르무즈 연합'에 참여하지 않길 바라"
■광주마스터즈수영대회 성대한 개회식…18일까지 열전
■환율조작국 지정 놓고 중국 편든 IMF
■與, 日전범기업 수의계약금지·투자제한 등 법안 연달아 발의
■음주운전 경찰관, 검문 불응 도주하다 오토바이 들이받고 체포돼
■현대硏 "한국 잠재성장률 2.5%…앞으로 1%대로 갈 수도"
■원화가치 한달새 5% 급락…"달러당 1,250원까지 갈수도"
■내년 대학정원>대입자원…5년 뒤면 대학 갈 학생 40만명 밑으로
■'명도집행 완료' 구 노량진수산시장, 철거까지 갈등 계속될 듯
■9월부터 전립선 초음파 검사비 부담 ⅓로 '뚝'
■존엄사법 1년반…연명치료 거부서류 30만명, 존엄사 선택 6만명
■상반기 직업복귀 산재노동자 3만1천500명…작년보다 5천300명↑
■ ['쿨'한 여행지] ① 냉기 가득한 밀양 얼음골
■중부지역 누적강수량 평년의 57%…일부 가뭄 '주의' 단계
■한은 "'노딜 브렉시트' 확률↑…일방적 추진은 어려워"
■삼계탕 간편식 가격, 대형마트는 내리고 SSM은 올랐다
■일본 수산물 '국산 둔갑' 등 연평균 70건…가리비 최다
■현대기아 최대 해외생산기지 중국→인도…中생산 100만대 밑돌듯
■이달 주가 하락에 공매도 투자자 웃었다
■포항 검붉은색 수돗물 불안
■담양군 주택서 화재…주민 4명 연기흡입
■이스라엘군, 이틀 연속 가자지구 접경서 팔레스타인인 사살
■지상파 대규모 적자, 종편은 빚더미…방송사들 '비상'
■법원 "우체국 배송오류 따른 정신적 피해 국가가 배상해야"
■"출산휴가 이유로 사직 권고" 카페에 올렸다 해고…법원 "부당"
■강사 자리 못 찾은 시간강사 2천명에 1천400만원씩 지원
■성형외과학회 "'암 유발' 유방 보형물, 지나친 불안 금물"
■충남 서천서 어선 전복…1명 구조, 1명은 의식 불명
■"美, 청구권협정으로 '징용배상 해결' 日 입장 지지"
■옥천서 다슬기 잡다 실종된 60대 숨진 채 발견
■목포해경, 풍랑주의보 속 갯바위 고립자 4명 구조
■재외공관 노조 '첫 파업' 철회…외교부와 임금 인상 등 합의
■방심위, 상반기 인터넷 불법·유해물 10만5천건 차단·삭제
■대법 "기침하다 호흡기 튜브 빠져 사망…의료사고 해당"
■현대차 수소전기차 넥쏘, 미국 IIHS '최고 안전한 차' 평가
■부산서 'NO 재팬' 현수막 무더기 훼손…경찰 수사
■고심하는 文대통령…광복절 극일·평화메시지 '수위조절' 주목
■'평화당 분당' 카운트다운 D-1…비당권파, 대규모 탈당 강행키로
■보수野 "北 조롱에도 굴욕적 과묵…文대통령, 대북 짝사랑"
■'조국 법무' 與野 공방 가열…"사법개혁 적임" vs "의혹 투성이"
■韓美 '연합지휘소훈련' 돌입…北 "새벽잠 글렀다" 추가발사 시사
■안철수 조기 등판 부채질하는 제3지대 정계개편론
■美는 빼고 南만 조롱하며 '말 폭탄'..北, 뭘 노리나
■北 외무성 “한미훈련 해명 전에는 남북접촉 어렵다”
■김정은, 새 무기 시험사격 지도…北, 신형 지대지 미사일 개발한 듯
■바이든-샌더스 美 대선 지지율 트럼프 앞질러
■미국서도 "일본, 도쿄 올림픽 지도에 독도 표기는 현실 망각" 비판
■한·일 무역전쟁 40일째‥"전화위복" vs "기업 공멸"
■중국, '도쿄올림픽 방사능'엔 무관심… 한국 보이콧 문제만 쫑긋
■"지금은 견디지만 한계 다가와"..일본 기업들도 불만
■국산으로 둔갑한 日수산물, 年 2.1억 불법 판매
■부산서 'NO 재팬' 현수막 무더기 훼손…경찰 수사
■연 매출 1백억' 日 기업의 배신..'#DHC_퇴출' 운동도
■日 양심작가, 한국전쟁 무기판매 일본 비판 詩 눈길
■韓日변호사들 "한일 관계개선 첫걸음은 징용피해자-日기업 대화"
■형법학자 조국은…"사형제 폐지·플리바게닝 도입 필요"
■화웨이 CEO, 對美 결사 항전 강조.."인천상륙작전" 비유도
■이은재 "조국, 표절의혹 논문 25건"..조국 측 "이미 무혐의"
■금융사서 판 파생상품 대규모 손실 우려..당국 실태 점검
■인류 기원 연구 가능케 한 '탄소14' 과학계서 재조명
■아픈 역사 되새기자? 길 잘못 고른 '다크 투어리즘' 논란
■음주운전 경찰관, 검문 불응 도주하다 오토바이 들이받고 체포돼
■한국콜마 불매운동에 주가 급락, 고객사 불똥..사퇴로 불 꺼질까
■윤동한 한국콜마 회장 "'막말 영상 논란' 책임지고 경영서 물러나겠다"
■의료진 과실로 호흡기 빠져 환자 사망…대법, 병원 배상책임 인정
■고 변중석 여사 12주기...16일 범현대가 한자리에
■'성범죄 억만장자' 엡스타인 극단 선택에.. 시끄러운 美
■제주서 실종된 중국 동포 여성 갯바위서 숨진 채 발견돼
■"쉬는 날 일했지만 마음은 뿌듯"..휴가 중 소방관이 화재 진압
■화성시 폐금속 분말 보관창고서 불.."9시간 넘게 진화 중"
■사우디 주도 연합군, 예멘 분리주의 세력이 점령한 아덴 폭격
■"푸틴 대통령 유권자 지지도 43%로 18년만의 최저치"
■"올여름엔 북으로"..北, 中관광객 상대 외화벌이 총력
■홍콩 10주째 주말시위…송환법 반대서 보통선거 요구까지 확대
■김정우, '정부기관, 日전범기업과 수의계약 금지' 법안 발의
■여름철 눈 관리.. 선글라스 필수, 진한 렌즈는 동공 확장 시켜 무리
■'새만금 세계잼버리' 폭염 극복 최대 과제로
■강원 동해안해수욕장, 10~11일 주말 방문객 156만명
■48년 전 사라진 '소똥구리' 복원 추진
■말복 맞아 '개 식용금지' 집회…"복날엔 시원한 수박을"
■'황금 바둑판 만든다'…신안군 189㎏ 순금 매입 추진 논란
■붉은 수돗물 피해 주민들 "정상화 아냐"…집단소송 예고
■예약 첫날부터 “갤노트10 공짜”..불법보조금 횡행
■'미니멀' 강조한 삼성 '갤노트10', 엣지도 줄여..차기작선 빠지나
■[ 프로야구전적]두산.삼성.한화.LG.NC,승리
■4연속 버디 허미정, LPGA 투어 스코틀랜드오픈 우승
■프라이부르크, '국민팀'될까.. 청용-재성의 승격도전
■프랑스리그 데뷔 황의조, "이제 시작, 응원해주셔서 감사하다"
■류현진의 괴력쇼, 다저스타디움 찾는 발길 늘어났다
■류현진 찰떡궁합 주심 만난다..2경기 ERA '1.93'
■정민철 위원, "류현진, 중요한 시점에서 콜로라도 악연 정리"
■'추신수 19호포' 텍사스, 밀워키에 2-3 석패
■'최지만 9회 대타 뜬공' TB, SEA 제압 2연승..모튼 13승
■코스피 2000선 하회...주식형 수익률 5.35%↓ '뚝'
■[증시전망] ‘위안화 눈치’보는 코스피...1900선 관망 장세 지속
■[코스피]17.14P(0.89%)오른1937.75
■[코스탁]4.60P(0.79%) 오른 590.04
■[환율] 1.80원(0.15%) 오른 1210.80원