칼럼-THB Korea

[THB Korea] 제125호 뉴스정리(2019-07-08)

19-07-11

본문

 

[THB Korea] 125호 뉴스정리(2019-07-08)

 

■오늘 서울·춘천 낮 최고 36…'뜨거운 주말

■윤석열 "수사권조정, 국회결정 존중영장청구는  검토거쳐야"

대통령, 대기업 총수들 만남 검토 수출규제 대책논의 주목

■코오롱티슈진 상장폐지로 가나거래소 "심사 대상" 결정

■다뉴브강서 시신 1구 수습침몰 유람선 승객 여부 확인중

 

■한진 이명희, 정석기업 고문 올라그룹에 영향력 행사

■우리공화당, 세종문화회관 앞 인도에 천막 4동 설치충돌 없어

■김학의측 첫 재판서 혐의 부인…"검찰이 공소시효 맞추려 기소"

■경찰 "고유정 '의붓아들 의문사' 관련 여론에 억울함 호소"

■김포도시철도 차량 결함 발견개통 최소 2개월 지연

 

■학교비정규직 파업 '역대 최대규모'…"매년 되풀이 막아야"

"잠원동 건물붕괴, 1·2층 기둥 손상 때문"…1차 현장감식

■지구촌 수영 대표들, 광주 선수촌 속속 집결

■서울 13개 자사고 평가결과 9일 발표지정취소 규모에 관심

■류현진 "같은 실수 안하려 해전반기 내 점수 99"

 

■홍콩정부 "조용히 대화하자"…대학생들 "너무 늦어"

8일부터 도시가스 요금 4.5% 인상가구당 월 1329원 올라

■환경부, 인천 '붉은 수돗물' 첫 정상화 발표주민은 반발

■서울 신정동 11층 상가 외벽화재 300여명 대피…"인명피해 없어"

'항공기 운행지연' 승객에 배상 판결…"1인당 30만원 지급"

 

'우체국 파업' 확정 8일로 연기내일 파업 출정식 취소

■임종헌, 재판부 기피신청 기각에 불복고법서 재심리

■목포 대형쇼핑몰서 불자동설비·초동조처로 '골든타임' 사수

■검찰, '아파트 방화살인범' 안인득 구속기소…"전형적 계획범행"

대통령 "사회적경제 인프라 확충에 3230억원 지원"

 

■국회 예결위원장 선출…73일 표류 추경 '심사 스타트' 임박

'황하나 봐주기·뇌물' 의혹 경찰관 영장 검찰서 또 기각

■휴대폰 게임 중 2개월 아들 잠 안 잔다고 때려 숨지게 한 아빠

■이란 고위인사 "우리도 영국 유조선 억류해야"

■박양우 장관 "PC e스포츠시설 지정아마추어 상설리그 개최"

 

'더이스트라이트 폭행' PD 실형방조한 기획사 회장은 집유

■코스피 '찔끔' 올라 2,110선 회복코스닥 690대 강세

■연합뉴스 영문연감 '코리아 애뉴얼 2019' 출간

■삼성전자 3분기만에 영업익 증가반도체 부진은 '진행형'

LG전자, 스마트폰·TV 부진에 실적 '주춤'…가전은 '쑥쑥'

 

, ·러와 교역 활발…5 對中수입 2017 11월 이후 최대

■독립기념일 휴일 즐기던 캘리포니아 강타한 지진주민들 불안

 6월 일자리 큰 폭 증가연준 '금리 결정' 고민 커질듯

■나토·러시아, 'INF 조약 살리기 최종 담판' 절충점 못 찾아

■통영 해상서 18·22명 탄 낚싯배끼리 충돌…2명 부상

 

 고온현상사리원·남포 당일 최고기온 경신

■터키 남부 시리아 부근 차량폭발 3명 사망…"테러 의심"

■북한서 억류됐다 풀려난 호주 유학생 "아내에게 돌아와 행복"

300억대 횡령' 한보 정태수 아들 18일 재판 시작…11년 만

■나주서 지게차 옆으로 넘어져 50대 작업자 사망

■나이지리아서 중국인 2명 무장괴한에 피랍경관 1명 피살

 

'집권 2' 인도 모디 정부, 슈퍼리치 증세

 서해안 철새 서식지, 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

■베트남서 '삼성 래미안' 빙자한 아파트 분양사기 주의

■청주서 시내버스-화물차 충돌…14명 부상

■그리스, 또 찾아온 화마 악몽에비아 섬 산불로 주민 대피령

■부산 송정해수욕장 백사장 폭 40년 새 반 토막

 

■트럼프 "하나의 국가미국 그 어느때보다 강하다

'횡령·취업청탁' 신연희 강남구청장 징역 26개월 확정

정부 "화해치유재단 해산, 수용 못한다" 입장 거듭 밝혀

■한국당, 'KBS 외압 의혹' 윤도한 국민소통수석 검찰 고발

■김영록, 광역단체장 1년 평균 평가 1이철우·원희룡

 

'나치 용서하고 껴안았던' 홀로코스트 생존자 별세

■현대차, 사내하도급 근로자 400명 정규직 특별채용

 경기기조 판단, '악화'→'하락 멈춤' 상향 조정

■입국장 면세점 첫달 매출 55억원·이용인원 5만명

정부, '화웨이 장비사용금지는 위헌' 소송 기각 요청

 

■세계에서 하나뿐인 집단 여성문학 '내방가사' 세계기록유산으로

■콘텐츠산업 떠받치는 게임수출 16년간 45배 급증

■외고 시험문제 유출' 교사·학원장 나란히 실형법정구속

SW학과 갈수록 '인기'…전공자 3년 만에 367% 증가

■가습기살균제 피해자들 "애경, 공식 사죄·배상해야

 

■박영수 특검 집앞 방망이 시위' 보수단체 대표들 기소

■단속 정보 흘리고 '뒷돈' 챙긴 현직 경찰관 구속영장

■베트남서 불법 도박장 운영한 한국인 3명 체포

■호주, '통 큰' 감세법안 통과올해 12 3천억원 감세

■푸틴, 이탈리아 국빈 방문교황 예방 1시간 지각

'암세포 사라져' 과장광고 앞세워 고가 침구 판 다단계업체 적발

 

첨부파일

to top